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(문단 편집) == 기술력 == 다른 미디어와 게임간의 결합을 자주 시도하는 회사로서 맥스 페인 1편에서는 미국식 그래픽 노블 스타일의 컷씬을 자주 활용했고, 맥스 페인 2에서는 TV에서 다양한 [[맥스 페인 시리즈/극중극|극중극]]을 보여주는 연출을 활용했으며, 앨런 웨이크에서는 미국식 드라마의 에피소드 구성에 소설을 비중 있게 넣고 퀀텀 브레이크에서는 아예 실사 드라마를 게임 속에 넣어버리기까지 했다.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로 [[맥스 페인 시리즈]]에 쓰인 Max-FX 엔진을 라이센스 판매하기도 했다. [[앨런 웨이크]] 역시 개발초기 [[엑스박스 360]] 독점이 결정되기 이전 시기에는 뛰어난 물리엔진과 멀티코어 활용으로 [[인텔]]의 신형 다중코어 CPU 테크 데모로 많이 쓰이기도 했다.[* 그리고 결국 PC도 나와버렸다.] 개발 인원이 50명밖에 안된다는 것을 보면 소수정예 같은 느낌이다. 또한 이 회사로부터 갈라져나온 회사가 퓨쳐마크로, 흔히 '좌절마크' 등으로 불리는 벤치마크 툴 3DMark를 개발했다. [[퀀텀 브레이크]]에서는 Northlight라는 엔진을 통해서 여전히 높은 기술력을 보여주었다. 특히 초현실적인 비주얼 이펙트 묘사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서 앨런 웨이크 이후로 나온 모든 작품들에서 레메디 특유의 현란한 시각효과를 볼 수 있다. 다만 앨런 웨이크 이후로 엑스박스 기종에서의 해상도 하향과 전체적으로 안개가 낀 것과 같은 뿌연 그래픽, 퀀텀 브레이크 PC판 최적화 이슈로 인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